1208 VOGUE GIRL CNBLUE 종현 WHO'S YOUR DADDY?
WHO'S YOUR DADDY?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신사의 품격' 속 콜린과 달리 이종현은 좀처럼 뜸 들이는 법이 없었다.
그는 자신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진짜 이유를 털어놨고, 한동안 화제가 되었던 자신의 '발연기'에 관해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콜린의 아빠가 누군지는 인터뷰가 끝날 때까지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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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 지난달 <보그 걸>에 나온 민혁의 인터뷰는 봤어요?
이종현 사진만 봤어요. 멤버들끼리 모니터링해준다는 내용은 기사로 읽었고요.
V.G. 종현의 빵모자에 대해 험담을 좀 했는데. 빵모자는 왜 좋아하는 거예요?
이종현 캡 모자가 안 어울리거든요. 그래서 모자 쓸 일이 있으면 비니나 빵모자를 써요. 근데 사실은 일본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에서 기무라 타쿠야가 빵모자를 스고 나온 걸 본 뒤로 그래요. 너무 멋지더라고요.
V.G. 맞다, 기무라 타쿠야 좋아하죠?
이종현 누가 싫어하겠어요, 그 사람을. 남자가 봐도 멋있으니까요. 그래서 한번 따라 써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주위 반응은 안 좋았지만요.
V.G. 주위 반응에 은근히 신경 쓰면서 안 그런 척하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로 남의 말에 신경을 안 쓰는 건가요?
이종현 신경 쓰면서 무시합니다(웃음).
V.G. 멤버들이 '신사의 품격'을 보면 솔직하게 모니터링을 해주나요?
이종현 네, 매우 솔직하게. (V.G. 상처받진 않아요?) 연기는 이제 막 시작했는데요, 뭘. 그리고 제가 봐도 민혁인 연기를 잘 하고요.
V.G. 혹시 2년전에 한 <보그 걸> 인터뷰를 기억해요? 10년 뒤 어떤 모습일 것 같냐는 질문에 변함 없이 음악을 하고 있을 거라면서 "어쩌면 연기도 함께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라고 답했어요. 그땐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예상 못했어요?
이종현 못했죠. 그땐 정말 연기를 안 할 생각이었어요. 보통 음악 하는 사람들이 고집이 세잖아요. 기타 치는 사람은 더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연기도 병행할 수 있다는 걸 받아 들이게 되더라고요.
V.G. <어쿠스틱>에 출연했을 때는 어떤 마음이었나요?
이종현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제 또래 남자 캐릭터라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음악이나 연기나 같은 감정을 갖고 다른 '언어'로 하는 예술이라고 생각했고요. 그래서 덤볐다가, 다쳤죠. 그 언어 차이가 엄청 크더라고요.
V.G. 오늘 촬영한 모든 컷에 꽃이 들어갔어요. 꽃을 보면 보통 뭐가 생각나나요? 여자들이 좋아하는것? 자신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
이종현 우선, 전 여자에게 꽃을 줘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누나가 에전에 남자한테 꽃을 받아와서는 "너는 여자한테 꽃 선물하지마"라고 했거든요.
V.G. 서운해한 여자 친구는 없었어요?
이종현 없었어요, 한번도. 기념일을 잘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무뚝뚝하죠. (V.G. 전형적인 부산 남자다?) 그렇죠!
V.G. 데뷔 전 '얼짱' 인증도 받았잖아요. 어렸을 때 인기 많았죠?
이종현 살짝? 그렇다고 인기가 엄청나게 많진 않았어요. 남중을 나왔고, 고등학교는 남녀 공학이었지만 각 반이라…. (V.G. 그래도 밸런타인데이엔 책상 위에 초콜릿이 쌓였을 거고, 하굣길엔 여자 후배들이 따라왔겠죠.) 네, 그랬던 것 같아요. 재미있는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한마디로!
V.G. 중학교 땐 유도 선수였잖아요. 어떻게 유도를 시작하게 된 거예요?
이종현 1학년 때 학교에 유도부가 재창단되면서 부원 모집을 했어요.
당시 제 몸이 특이한 케이스라 눈에 띄었죠. 마르고 키가 컸거든요. 지금 키가 중학교 3학년 때 키예요. 암튼 선생님께서 취미로 해보라고 하시기에 시작했는데 재미있더라고요. 워낙 운동을 좋아했거든요. 어디 가서 잘 이야기 안 하는데, 어렸을 때 태권도도 3단인가 4단까지 땄어요. 근데 유도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거예요. 그때 혹했죠.
V.G. 난 유도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이종현 그렇게 착각했죠. 그런데 전국 1위까지 할 정도는 아니란 걸 알고나니까 나보다 잘 하는 사람들한테 가려지지 말고 다른 걸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고등학교 땐 공부를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인문게에 진학했죠. 중학교 때까진 운동을 하면서도 성적이 좋은편이라 몰랐는데, 막상 맘잡고 공부를 하려고 보니까 생각처럼 잘 안 되더라고요. 벼락치기가 더 이상 안 먹히는 거죠. 안되겠다 싶어서 부모님께 앞으로 내가 뭘 해야 좋을지 여쭤봤는데 "네가 하고 싶은거 해라" 하시더라고요.
V.G. 부모님은 어떤 분들이세요?
이종현 엄청 개방적이세요. 전 가출할 필요가 없었어요. 보수적인 집안에서 답답해하고 불만이 많은 친구들을 보면 안타까웠죠. 우리 부모님은 "너 하고 싶은 대로 살아. 다만, 우린 널 스무 살 때까지만 키워줄거야"라고 하셨어요.
V.G. 그럼 부모님 속을 석힌 기억은 딱히 없겠네요?
이종현 없진 않죠. 있기야 하지만 요즘 저를 보시면 알아서 잘 큰 것 같다고 하세요. 물론 이런저런 얘기할 수 없는 일들도 있죠. 어쨌더나 즐거운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웃음).
V.G. 그런데 왜 그렇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어요?
이종현 지금도 그렇지만 어중간한 건 너무 싫거든요. 내가 무조건 제일 잘 할 수 있는 걸 해야해요. 그런데 어느 정도 이뤘다 싶으면 나보다 더 잘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거예요. 운동 말고 잘 하는게 없기에 내가 좋아하는 건 뭔지 생각했어요. 생각해보니까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게 좋고, 음악을 듣는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음악이나 해볼까?'하고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노래와 피아노를 배우다 에릭 클랩튼 같은 뮤지션들을 접했는데,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게 멋있다는 걸 알게 됐죠.
V.G. 퀀시 존스는 음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여자들한테 인기를 얻으려고 시작했다. 남들은 이유를 뭐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그들도 똑같다"라고 했어요.
이종현 사실이에요! 전 남녀 불문하고 모든 행동의 목적은 결국 이성이라고 생각해요. 남자가 능력을 갖고 싶어하는 거나 여자가 자신을 예쁘게 꾸미는거나 마찬가지죠.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멋지게 꾸며서 말할 수도 있지만 그게 사실인 걸요. 제가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걸 왜 좋아했겠어요?
V.G. 이 노래를 부르면 여자들은 반하게 마련이다, 하는 노래 잇어요?
이종현 그런 건 아니지만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있어요. 박효신의 '눈의 꽃' (V.G. 아, 임재범의 '고해'만큼이나 의도가 불순한 노래요?) '촉촉한' 노래를 좋아하는 거죠. 포지션의 '하루'같은 노래요.
V.G. 지금까지 한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학창 시절 이종현은 잘생겼고, 운동도 잘 했고, 공부도 곧잘 했는데, 심지어 노래까지 잘 했네요?
이종현 으하하하. 근데 저 되게 촌스러웠어요. 방파제 뛰어다니다 더우면 바다에 뛰어드는 남자애 있잖아요. 바다 사나이?
V.G. 민혁은 카메라 공포증이 있었다고 하던데, 종현은 과거 얼짱 시절 사진을 보니 '찍을 테면 찍어봐'하는 분위기더라고요.
이종현 사진 공포증은 전혀 없어요. 재미있고 편해요. 그런데 영상은 좀 다르더라고요. 울렁증 같은 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 하면서 처음 알았어요. 나도 모르게 긴장하면 콧구멍이 커져요(웃음)
V.G. 드라마가 방영되고 나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지 확인해보나요?
이종현 전 인터넷을 일절 안 합니다. 물론 궁금하죠. 그런데 주위에서 뭐라고 하든 제가 열심히 하면 당장 잘 하진 못하더라도 언젠간 잘 하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V.G. 콜린 역에 캐스팅된 비결은 뭐였나요?
이종현 느낌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물론 연기는 못했지만 오디션을 볼수록 조금씩 나아졌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손바닥으로 얼굴을 위아래로 훑으며) 이 외모 덕이 컸던 것 같아요. 외국에서 온 아이 같은 느낌? 웃지 않으면 차가워 보이는 모습이 콜린과 닮았다고 하시더라고요.
V.G. 본인의 얼굴이 이국적이라는 사실은 언제 알았어요?
이종현 어릴 때요.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 혼혈아라고 놀렸거든요. 넌 한국 사람일 리가 없다면서. 그래서 집에 가서 부모님께 "나 혼혈아예요?" 하고 여쭤봤어요.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100% 조선 사람이라고.
V.G. 연기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뭐예요? 사투리?
이종현 차가운 말투? 제가 표정에 한계가 있거든요. 표준어를 쓰는 사람처럼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기가 힘들어요. 대체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인물이란 건 어떤 걸까요? 너무 어려워요. 전 생긴 것만 차갑지 성격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V.G. 참고한 캐릭터가 있나요?) 현빈 선배님. 툭툭 내뱉는 것 같은데 잘 들리는 억양이 따로 있더라고요.
V.G. 모니터링하면서 저건 콜린이 아니라 이종현이라고 생각될 때는 없나요?
이종현 전 화면 안에 있는 사람이 제가 아닌 것 같아요.
V.G. 그럼 좋은 거 아니에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거잖아요.
이종현 그런데 선배님들이 "연기는 따로 누굴 만들려고 하는 게 아니라 네 자신으로 하는 거다"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네가 다른 사람을 표현해도 그건 네가 모르는 너 자신이지, 다른 사람은 아니다"라고요. (V.G. 그냥 연기하기도 힘든데 거기에 자신을 녹이는 게 어디 쉽나요?) 그러니까요!
V.G. 오늘도 촬영하다 왔잖아요. 어떤 장면이었어요?
네 남자를 아주 안달 나도록 쥐었다 폈다 했어요. 콜린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예측할 수 없는 아이 같아요.
V.G. 지금까지 방영된 에피소드 중 가장 맘에 드는 장면은 뭐예요?
이종현 (발을 걷어차는 시늉을 하며) 이게 최고였던 것 같아요. (V.G. 발차기 신공?) 네. 한 번은 친구가 인터넷에 재미있는 게 떴다며 저한테 보내줬는데 제목이 '콜린 발연기'더라고요. '아, 내 연기가 욕을 먹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확인해봤더니 클럽 화장실에서 (메아리를 꺼내주기 위해) 발 차는 장면이더라고요.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V.G.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특기는 '발차기'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외톨이야' 티저 동영상에서 대역 없이 날라차기 액션도 했잖아요.
이종현 그랬죠. 나중에 액션 영화는 꼭 찍어보고 싶어요. 진짜 잘 할 자신 있거든요. (V.G.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 같은 역할?) 오, 멋있죠. 근데 전 본(시리즈의 제이스 본)이요! 본!
V.G. 그 '외톨이야' 티저 영상은 씨엔블루가 데뷔하며 네 명의 멤버가 맡은 캐릭터를 보여주는 거였잖아요. 'Burning'이란 캐릭터는 맘에 들어요?
이종현 기가 막히게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B에서 'Burning'을 생각하셨을까요? 전 진짜 뜨겁게, 하고 싶은 대로 살고 싶거든요.
V.G. 다시 드라마 이야기로 돌아와서, 가장 맘에 안 드는 장면은 뭐예요?
이종현 일본어로 엄마와 통화나는 장면이요.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햇어요. 나름 일본어가 장기라서 자신 있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당연하더라고요. 외국 사람이 한국말을 잘 한다고 해서 한국어 연기를 잘 하는 건 아니니까요.
V.G. 개인적으로 엄마가 전화를 툭 끊자 "동의한 걸로"라고 말하는 대사가 너무 좋았어요. 팬들도 좋아하는 장면이더라고요.
이종현 콧구멍에 힘이 너무 들어갔어요. 열심히 하겠다고 확장된 거죠(웃음).
V.G. 콜린을 맡고 난 후 일상생활에서 변한 부분이 있나요?
이종현 좀 차분해졌어요. 평상시에 항상 들떠 있는 편이거든요. (V.G. 하긴, 콜린은 혼자서 음악 듣는 애니까.) 그렇죠. 전 다 같이 듣는 걸 좋아하는데.
V.G. 네 명의 아빠 후보를 만났을 때 기분이 어떻던가요?
이종현 궁금했죠. '여기서 과연 누가 내 아버지일까?'
(V.G. 싱크로율로 보면 장동건?) 에이, 어디다 비교를 해요, 감히. (V.G. 다른 선배들은 비교해도 괜찮고요?) 그런 건 아니고요. 신기하게 네 분 다 닮은 구석이 있어요.
V.G. 본인이 기대하는 드라마의 엔딩은 어떤 거예요?
이종현 모두가 행복한 엔딩이요. (V.G. 그러니까 그게 어떤 엔딩이냐고요?) 그러게요. 엄청 어렵네? 작가님 힘드시겠다.
V.G.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보죠? "대체 네 아빠가 누구냐?"고 말이에요.
이종현 네. 하지만 전 절대 말씀 드리지 않습니다.
V.G. 이번 주말까지 며칠 안 남았잖아요. 여기 종이에다 써봐요. 그러니까 콜린, 대체 네 아빠가 누구?
이종현 에이, 이번 주말에 TV 보는 걸로. 기다리는 걸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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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 한 번 감탄하고, 솔직함에 또 한 번 감탄.
종현아 네가 부르는 눈의 꽃 듣고싶다 ㅠㅠ
안티사이트를 제외하고 어디든지 퍼가셔도 됩니다.
블로그 스킨, 폰배경 제작, 트위터 플픽 등 편집 하셔도 됩니다.
출처만 (http://planet-b.tistory.com) 남겨주세요 :)
Planetarium
2012/07/18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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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花より男子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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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で翻訳挑戦しようかと思ったんですが自分の力では無理でした(泣)
インタービュー素直でいいですね!
와우!!! 이남자, 내 스톼일이야!!!
외모때문에 실력이, 인성이 빛을 잃는다 어떻다 생각은 했었지만
이렇게 멋진 남좌일줄일야!
화보를 보고 인터뷰를 읽었는데, 인터뷰 감동감동....
새벽까지 타이핑한 보람을 느꼈죠? 저도 자다 깨서 읽은 보람이 있네요ㅋㅋ
감동 준 이종현, 펜타, 고마워요~^^
인터뷰 진짜 솔직하고 당차서 너무 너무 좋아요.
타이핑 치면서 예측 불가인 답변들이 계속 나와서 한참을 웃었어요 :)
비밀댓글입니다
마침 서점에 들어와 있어서 다행이에요!
더 빨리 올리고 싶었는데
인터뷰가 생각보다 길어서 타이핑 치느라 시간이 좀 많이 걸렸네요 ㅠ_ㅠ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퍼가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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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선님.
종현이다운 종현이스러운 인터뷰라는 말씀에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요렇게 예쁜 화보에 멋진 인터뷰 5500원 아깝지 않아요 꼭 구매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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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아님 안녕하세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은 꽃을 문 종현이 속눈썹이 어쩜 저렇게 긴지...ㅠㅠ
저도 첫번째 사진이 제일 콜린같아요! 방황하는 청소년의 향기가 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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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네블님 안녕하세요~
이 인터뷰를 본 모두가 종현이다운 인터뷰라고 외치고 있어요.
물론 저두요 ㅋㅋㅋ 자꾸 좋아져서 큰일이네요ㅠㅠ 종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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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chiさん、こんばんは。
日本語で全然大丈夫ですよ。いつでも日本語でコメント書き込んでくださいね。
外国語のインタービュー読むのは大変ですね。役に立ててうれしいです。
비밀댓글입니다
이종현의 솔직한 매력!!!
인터뷰를 보면 볼수록 이종현 한테 반했다.
이 남자 참...마음에 든다 ^___^
정말 입이 아플정도로 말하는 거지만 종현이는 너무 알흠다워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꽃보다남자 이종현]!!!!님, 항상 감사합니다!! VOGUE GIRL 감사합니다〜~꾸벅~~